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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오연지, '2018 AIBA 세계선수권' 동메달 확보

기사승인 2018.11.21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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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지의 경기 모습 / 사진: 대한복싱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여자복싱 국가대표 오연지(인천광역시청)가 인도 뉴델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8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AIBA World Women’s Boxing Championships 2018)'서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ASBC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서 –60kg 2연패를 거두는 등 굵직한 국제무대서 두각을 나타낸 오연지(28)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60kg 금메달을 따내며 명실상부 여자복싱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연지는 유독 'AIBA 세계선수권'과는 인연이 없었다. 앞서 2012년 중국서 개최된 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2014년 한국, 2016년 카자흐스탄 대회서 입상하지 못한 오연지는 네 번째 출전 만에 메달을 확보하며 징크스를 깼다.

32강전서 브라질의 간판 페레리아 베트리즈 라즈민을 3-2 판정승으로 누른 오연지는 16강전서 영국의 멀니 페이지를 5-0 판정승으로 제압했다. 동메달을 확보한 8강전에서는 신체조건의 열세를 극복하고 일렉선 아진스를 5-0 판정승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전에서 오연지는 시손디 수아폰을 상대한다. 시손디 수아폰은 지난 아시안게임 결승전서 오연지에 1-4로 판정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시손디 수아폰은 아시아 복싱강국인 태국선수로, 8강전서 핀란드의 포트코넨 미라를 상대로 4-1 판정승을 거뒀다.

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 측은 "장한곤 감독을 비롯한 현지 코치진은 마지막까지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연지 선수를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연지의 준결승전은 오는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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