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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스펙트럼 “케이윌·노라조·몬스타엑스·구구단 선배님 보며 감탄했죠”② (인터뷰)

기사승인 2018.11.22  0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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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미래엔 후배들에게 즐거움 줄 수 있는 선배 되고파”

▲ 신인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윈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SPECTRUM(이하 스펙트럼)이 방송국에서 만난 케이윌, 노라조, 몬스타엑스, 구구단을 언급하며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윈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펙트럼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스펙트럼은 음악방송 사전녹화 당시 만난 선배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저희도 미래엔 후배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먼저 재한은 “‘뮤직뱅크’에서 몬스타엑스, 구구단 선배님이 리허설을 하시는 걸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멤버 전원이 다 입을 벌리고 봤다”고 말했다.

이에 민재는 “무대에서 저희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여러 선배님들의 무대만 봤는데도 진짜 좋은 공부가 됐다”고 덧붙였다.

동규는 케이윌과 있었던 훈훈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겹쳐서 대기실을 찾아갔었는데, 문앞까지 나와서 저희를 반겨주셨다. 그게 너무 감사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기실 안에서 촬영이 있으셨는데도 저희의 인사를 먼저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화랑은 노라조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화랑은 “저희가 노라조 선배님 노래 중에 ‘사이다’를 참 좋아한다. 저희끼리 ‘사이다’를 부르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그걸 보셨는지 먼저 그 이야기를 해주셨다. 바쁘게 퇴근하시던 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사진까지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정말 재밌는 에피소드였다”면서 “저희도 미래엔 후배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스펙트럼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타임리스 모먼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hat do I do(왓 두 아이 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What do I do’는 세련된 분위기와 힘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재한, 화랑, 빌런이 작사에 참여해 스펙트럼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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