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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큐브엔터, 유니버설 뮤직 재팬 손잡고 세계 시장 공략 (종합)

기사승인 2018.11.23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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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업, 큐브가 글로벌 기업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 될 것”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손잡고 합작 레이블 'U CUBE'를 설립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합작 레이블 ‘U CUBE(유 큐브)’를 설립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휘재는 “두 회사의 합작은 케이팝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3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큐브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합작 레이블 ‘U CUBE’ 설립식이 열렸다. 큐브 소속 방송인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설립식에는 신대남 대표, 홍일화 부사장을 비롯해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대표인 후지쿠라 나오시, 실무자 마스히로 카즈모토가 참석했다. 또 소속 아티스트인 CLC(이하 씨엘씨), PENTAGON(이하 펜타곤), 유선호, (여자)아이들이 자리해 현장을 빛냈다.

큐브는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함께 새로운 합작 레이블을 설립한 뒤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음원, 음반 유통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의 다각화로 더욱 공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손잡고 합작 레이블 'U CUBE'를 설립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일화 부사장, 신대남 대표, 마스히로 카즈모토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에 홍승성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홍일화 부사장은 “큐브가 설립 10년차를 맞이한 해에 제 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비투비, 씨엘씨, 펜타곤, (여자)아이들, 라이관린, 유선호 등 글로벌적인 아이돌그룹의 영향력을 인정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며 “여기에 이휘재, 허경환을 영입하며 종합 엔터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 자리를 빌려 직원, 아티스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유니버설 재팬 측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 부사장은 “뜻깊은 해에 세계적인 음반사와 손을 잡고 합작 레이블을 세우게 됐다. 당사의 이번 협업은 큐브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면서 “세계적인 메이저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지난 10년 동안 단단히 다져진 시스템과 직원들의 공격력인 추진력, 여기에 날개를 달아줄 유니버설 재팬과 손을 잡았으니 우뚝 설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한류의 새로운 패러다임, 활로를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대남 대표 역시 “세계적인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과 함께 ‘유 큐브’를 설립함으로써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열풍의 한 축으로 큐브의 음악과 음원, 아티스트들이 더한 비전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할 수 있게 돼 뜻깊은 자리”라며 “언어의 장벽은 과거처럼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은 세계의 공통어가 됐다. 같은 공간, 시간에 히트가 되고 유행이 될 것이다. ‘유 큐브’가 이런 첨단 시대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마스히로 카즈모토도 단상에 올랐다. 그는 “이번에 큐브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이 ‘유 큐브’를 설립하게 됐다”고 운을 뗀 뒤 “재능 넘치는 아티스트들을 육성해온 큐브와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나가면서, 음악뿐만 아니라 공연 사업까지 세계에 발신해나가고자 한다. 종합적인 뮤직엔터테인먼트를 목표로 달려 나가겠다.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새로운 음악을 제시하고 감동을 전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손잡고 합작 레이블 'U CUBE'를 설립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리더 후이, 씨엘씨 리더 장승연, (여자)아이들 리더 전소연과 유선호도 마이크를 잡았다. 펜타곤을 대표하기 위해 나온 후이는 “‘유 큐브’를 통해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저희의 음악, 무대를 보여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큐브 아티스트들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장승연은 “‘유 큐브’ 설립으로 인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저희의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소연도 “저희가 신인이라 해외 팬분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젠 저희의 모습을 전 세계 팬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선호는 “아직 일본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유 큐브’를 통해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라며 “일본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열심히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큐브는 비스트, 포미닛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키며 국내 주요 기획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장현승, 비투비, 펜타곤, 씨엘씨, (여자)아이들, 유선호, 워너원 라이관린, 가을로 가는 기차, 이휘재, 허경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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