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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韓 남자피겨 최초 ISU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기사승인 2018.11.25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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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자피겨 사상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차준환 / 사진: 브라보앤뉴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18, 휘문고)이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1~6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년도 성적을 토대로 최대 2개 대회에 초청받아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각 대회 우승자에게는 15점, 준우승자 13점, 3위 선수에게는 11점의 랭킹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6개 대회 종료 후 랭킹포인트를 종합, 상위 6명 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2개 대회 동메달로 22점을 획득했다.

2018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그랑프리 2차대회와 3차대회서 동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을 비롯해 그랑프리 3차, 5차대회 우승을 차지한 하뉴 유즈루(일본 / 30점), 그랑프리 2차대회와 4차대회를 우승한 우노 쇼마(일본 / 30점), 그랑프리 1차대회와 6차대회를 우승한 네이든 첸(미국 / 30점), 1차대회와 3차대회서 은메달을 목에 건 미칼 브레지나(체코 / 26점), 1차대회서 동메달, 4차대회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세르게이 보로노프(러시아, 24점)가 출전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최연소 출전자다. 참가선수들의 평균연령은 24.2세로 차준환에 비해 7세가 많다. 지난 2016-17시즌 주니어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인 차준환은 2017-18시즌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18-19 시즌에는 한국 남자 피겨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차준환은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대표이사 김우택)와의 인터뷰에서 “매 시즌 발전된 모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차준환은 내달 7일(이하 한국시간)과 8일 각각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을 연기할 예정이며, 그랑프리 파이널에 이어 국내서 열리는 ‘2018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출전을 위해 12월 중순 입국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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