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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김희선 “을지해이의 성장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소감

기사승인 2018.11.26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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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 여름부터 함께 한 선후배, 스태프들에 고마워”

▲ 배우 김희선이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발산했다 ⓒ한지엔터테인먼트, tvN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희선이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마지막까지 열연하며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25일 전파를 탄 ‘나인룸’ 마지막 회에서는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장화사(김해숙 분)의 재심 청구 소송에 승소하는 모습이 담기며 통쾌함을 남겼다. 이로 인해 기산(추영배, 이경영 분)의 추악한 민낯이 세상에 밝혀지며 추영배와 기산의 뒤바뀐 신원 복원까지 입증돼 완벽한 정의 구현을 그려냈다. 특히 을지해이가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승률 100% 변호사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이들을 위한 재심승률 100%의 참된 변호사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김희선은 “무더웠던 한 여름에 촬영을 시작해 초겨울이 올 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다. 긴 시간 힘들지 않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후배님들과 동료들 묵묵히 우리를 빛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응원을 아끼지 않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처음 을지해이 캐릭터를 만났을 때는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했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무사히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언제나 성장하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 지난 4개월 동안 을지해이로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매회 변화무쌍한 열연을 펼쳤다. 초반에는 삶의 배경, 나이, 성격까지 180도 다른 60대의 장기 복역수 장화사와 변호사 을지해이를 오가는 1인 2역을 극명한 차이를 두고 연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극이 진행될수록 을지해이가 권력이라는 거대한 힘에 좌절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스스로 극복하고 용기를 갖게 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는 김희선을 비롯해 김영광, 김해숙, 오대환, 정제원, 정석용 등이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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