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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안방극장 복귀

기사승인 2018.11.26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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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원, ‘봄이 오나 봄’서 전직 배우 ‘이봄’ 역 캐스팅 확정

▲ 배우 엄지원이 MBC '봄이 오나 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제이와이드컴퍼니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엄지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6일(오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엄지원은 ‘붉은 달 푸른 해’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출연을 확정했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극 중 엄지원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전직 배우로 결혼 후 연예계 생활 대신 가정에 충실하며 완벽한 내조의 여왕의 삶을 사는 ‘이봄’ 역을 맡았다. 하지만 김보미(이유리 분)를 만나게 된 후로 그녀의 평범한 일상도 180도 바뀌게 된다.

엄지원은 드라마 ‘싸인’, ‘무자식 상팔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조작’을 비롯해 영화 ‘박수건달’, ‘소원’, ‘더 폰’,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등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캐릭터와의 완벽한 합을 이루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기묘한 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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