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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3R] ‘호주 MF’ 무이, 멀티골로 허더즈필드 구했다

기사승인 2018.11.26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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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멀티골을 기록한 애런 무이 / 사진: 허더즈필드 타운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혼자서 2골을 뽑아낸 애런 무이가 위기의 허더즈필드 타운(이하 허더즈필드)을 구해냈다.


무이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울버햄튼과의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경기서 시즌 1·2호골을 신고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허더즈필드는 리그 최하위에서 14위로 단숨에 강등권을 탈출했다.

전반 6분 무이는 왼쪽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29분에는 박스 오른쪽 앞에서 절묘한 프리킥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지난 리그 12경기서 단 1승을 거두며 풀럼과 꼴찌 경쟁을 펼쳤던 허더즈필드는 풀럼이 새롭게 부임한 라니에리 감독의 지휘 하에 사우샘프턴을 꺾으면서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그러나 울버햄튼 원정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한숨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허더즈필드의 와그너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원정 승리는 항상 중요하다.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멀티골을 기록한 무이는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지난 17일 펼쳐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서 무이는 호주의 빌드업을 책임지며 1-1 무승부에 일조한 바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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