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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韓 최연소 챔스+1군 공식 데뷔전

기사승인 2018.11.28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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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영의 1군 데뷔전을 축하한 바이에른 뮌헨 / 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정우영(19)이 마침내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1군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벤피카와의 5차전서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 대신 피치를 밟았다.

왼쪽 측면에 배치된 정우영은 약 10여 분간 ‘꿈의 무대’를 만끽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후반 42분 자기진영서 개인돌파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세메두의 옐로카드를 유도해내는 등 의욕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지난 7월 프리시즌서 1군 스쿼드에 합류한 정우영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유벤투스와의 경기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1군 비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지난달 FA컵과 분데스리가 경기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모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2를 시작으로 U-15(광성중), U-18(대건고)를 두루 거치며 성장한 정우영은 연령별 대표팀서 활약하는 등 어린 나이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에 합의한 정우영의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로, 상황에 따라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정우영이 1군 공식 데뷔전을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치름에 따라, 한국선수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도 새로 쓰였다. 설기현을 비롯해 박지성, 이영표, 송종국, 이천수, 박주영, 박주호, 손흥민에 이어 역대 9번째로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정우영은 손흥민이 2013-14 시즌 레버쿠젠서 세운 최연소 출전 기록(만 21세)을 만 19세로 경신했다.

한편, 벤피카를 5-1로 대파한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13점을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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