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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북런던 더비] 토트넘 요리스, “아스널전? 경기 그 이상의 의미”

기사승인 2018.11.30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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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각오를 전한 휘고 요리스 골키퍼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주장 휘고 요리스 골키퍼가 숙명의 라이벌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29일(현지시간) 요리스는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북런던 더비는 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첼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서 무결점 경기력으로 3-1 완승을 거뒀다.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도약한 토트넘은 이후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서도 1-0 승리를 거두며 1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 역시 만만찮은 상승세다. 지난 EPL 3라운드부터 내리 7연승을 달린 아스널은 이후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지만, 지난 본머스와의 13라운드서 2-1 승리를 거두고 반등에 성공했다. EPL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컵 대회를 포함한 모든 대회 18경기서 14승 4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요리스는 “아스널은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지난 몇 주간 아주 좋은 결과를 일궈냈다”며 “이번 라이벌전은 양 팀 모두에게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0점으로, 5위 아스널에 3점 앞선 3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이 승리를 거둔다면 1·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승점 35)와 리버풀(승점 33)을 턱밑까지 추격할 수 있지만, 만약 아스널에 패한다면 양 팀 승점이 30점으로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른바 승점 ‘6점짜리’ 경기인 셈.

“우리의 주된 목표는 톱4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운을 뗀 요리스는 “맨시티와 리버풀이 올 시즌 유력한 우승후보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특히 박싱데이 때는 많은 일들이 벌어진다. 많은 팀들이 승점 획득의 기회를 잃어버린다”며 상위권 및 우승 경쟁에 대한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과 토트넘의 EPL 14라운드 ‘북런던 더비’는 아스널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오는 12월 2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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