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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측 “악의적 비판·악플러 상대로 법적 강경 대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03  1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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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했지만... 수위 넘었다”

▲ 배우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이 "도를 넘는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플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이하 열음)가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일(오늘) 열음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유이를 향해 지속적으로 행해진 악의적인 행태에 대해 꾸준히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이기에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 왔다”면서 “도를 넘는 수위와 반복적인 게시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았고,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사는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악의적인 비방의 게시글과 댓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과 관련하여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방송 중인 KBS 2TV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최수종, 이장우, 나혜미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배우 유이를 향한 악의적인 비판과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및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 등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립니다.

그 동안 유이를 향해 지속적으로 행해진 악의적인 행태에 대해 꾸준히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이기에 일정 부분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도를 넘는 수위와 반복적인 게시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았고,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속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악의적인 비방의 게시글과 댓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과 관련하여 법적인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당사는 배우 유이를 향한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한결같은 사랑에 늘 감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이가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과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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