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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뉴캐슬 기성용, 4경기 연속 선발… 팀은 에버턴과 1-1 무

기사승인 2018.12.06  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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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기성용 / 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기성용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입지를 다졌다.


기성용은 6일(이하 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의 1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에버턴 원정서 1-1로 비긴 뉴캐슬은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4라운드 경기서 당한 0-3 패배 후 침체된 분위기를 추슬렀다.

최근 뉴캐슬 상승세의 중심에는 기성용이 있다. 시즌 초반 셸비 등에 밀려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한 기성용은 지난달 4일, 왓포드와의 11라운드 경기서 부상을 당한 셸비 대신 피치를 밟았다. 당시 기성용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페레즈의 결승골을 도우며 뉴캐슬에게 시즌 첫 승을 안겼다. 시즌 첫 승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한 뉴캐슬은 이후 본머스, 번리를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 가도를 달렸다.

뉴캐슬의 베니테즈 감독은 본머스전부터 기성용을 내리 선발로 기용하며 신뢰를 보이고 있다. 지난 웨스트햄전서 셸비를 기성용이 아닌 케네디와 교체 투입한 베니테즈 감독은 이번 에버턴전서도 셸비를 벤치에 앉히고 기성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베니테즈 감독의 믿음에 힘입어 기성용은 3선에서 안정적인 빌드업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뉴캐슬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기성용의 최대 장점은 단연 빌드업 능력이다.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의 통계에 따르면 기성용은 최근 세 경기서 평균 패스성공률 88%를 기록했다. 비록 어시스트는 아니지만, 크로스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뉴캐슬의 최근 득점 장면에서 기점으로 작용한 측면 전환패스는 대부분 기성용의 발끝에서 나왔다.

한편, 에버턴 원정서 승점을 챙긴 뉴캐슬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치고 리그 14위로 도약했다. 뉴캐슬은 오는 10일(월) 울버햄튼과 EPL 16라운드서 격돌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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