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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진영·신예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주연 낙점

기사승인 2018.12.07  15: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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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신예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서 티격태격 로맨스 시작

▲ 갓세븐 진영과 신예은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주인공에 낙점됐다 ⓒJYP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극본 양진아·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이 주요 라인업이 완성됐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측에 따르면 인기 보이그룹 GOT7(갓세븐) 멤버 진영과 신인배우 신예은이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과 목숨을 걸고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우연 같은 필연으로 얽힌 두 남녀가 각종 사건들을 함께 해결하며 성장하고 때로는 달콤한 로맨스까지 펼치는 수사빙자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한다.

진영은 극 중 상대방과 신체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이안으로 분한다. 걷기만 해도 주위 여자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비주얼과 달리 깃털보다 가벼운 말투와 행동을 가진, 무식의 끝을 달리는 진정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그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으로 세상의 나쁜 놈들을 때려잡겠다는 성대한 꿈을 가졌지만 아직 능력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온갖 말썽을 일으키며 막무가내 수사극을 펼친다.

이어 신예은은 극 중 과거 비밀을 간직한 윤재인으로 분한다. 그녀는 좋은 집안, 똑똑한 머리, 베풀 줄 아는 성격, 부티 나는 얼굴까지 사람들에게는 완벽함 그 자체로 여겨지지만 사실상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존심만 센 소녀다.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서 짓밟히지 않기 위해 완벽함만을 내세우고 있는 윤재인은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이안을 마주하게 되고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관계를 시작한다. 상대방과 신체를 접촉하면 그 사람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이안의 엉망진창 수사극에 자꾸 의도치 않게 엮이게 되면서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관계자는 “진영이 가진 맑고 풋풋한 소년의 분위기가 극 중 이안 캐릭터와 딱 맞아떨어졌다. 또 그 속에 있는 진지함과 섬세함이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이안의 모습들을 더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이 유쾌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려고 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예은은 갓 데뷔한 신인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장악력과 끼가 있는 친구다. 신예은이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진영과의 신선한 케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과 ‘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했던 양진아 작가와 ‘하백의 신부 2017’, ‘풍선껌’,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연출한 김병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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