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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 아르나우토비치, 햄스트링 부상으로 1달 결장 예상

기사승인 2018.12.07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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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카디프 시티전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지난 카디프 시티전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1달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나우토비치의 복귀 시점은 내년 1월 5일 펼쳐지는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다.

아르나우토비치의 이탈로 웨스트햄은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올 시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박싱데이’ 일정을 공격의 핵인 아르나우토비치 없이 보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뿐만 아니라 란지니, 야르몰렌코 등 주축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져 있어 시름이 깊은 상황이다.

웨스트햄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아르나우토비치가 팀에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너무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지만 항상 답은 같다. 평소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아르나우토비치는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웨스트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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