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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윤민수, ‘母 사기 논란’ 휩싸여 “총 1000만원 받지 못했다”

기사승인 2018.12.07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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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수 측 “해당 내용 접하고 확인 중”

▲ 바이브 윤민수의 모친이 1000만원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한 피해자가 등장했다 ⓒ메이저나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그룹 VIBE(이하 바이브)의 윤민수도 가족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윤민수의 모친이 30년 전 절친에게 총 1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것.


7일(오늘) SBS FunE 측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강 씨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씨는 윤민수 모친 김 씨에게 1000만원을 빌려줬고, 아직도 받지 못했다고.

강 씨는 “윤민수의 모친인 김 씨가 홀로 아이들을 키우기 너무 힘들다고 통사정을 해 1996년 3월 6일 1500만원, 같은 해 3월 13일 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을 빌려줬다. 이후 김 씨는 한 차례 1000만원을 상환했지만 아직도 1000만원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당시 은행 입금 기록을 꺼내들었다.

이후 강 씨는 한차례 서울 강남 소재의 윤민수의 회사를 찾아가 윤민수의 친형에게 김 씨가 진 채무를 갚을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팩스로 입금기록 등까지 보냈지만 윤민수 친형은 “엄마가 돈을 주지 말라고 한다”며 회사를 찾아간 강 씨에게 경찰을 불러 수모를 줬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바이브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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