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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로웬 필거, 부상당한 김해인 대신 김영지와 격돌

기사승인 2018.12.07  2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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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지와 맞붙는 로웬 필거(오른쪽)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웬 필거(29, 로드짐 원주MMA)가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 출전, 김영지(25, 팀 제이)와 대결한다.


10살부터 레슬링을 수련을 시작한 필거는 19세까지 레슬링을 계속하며 미국 워싱턴주 레슬링 대회에서 3위, 전미 레슬링 대회에서 7위와 8위를 한 차례씩 기록한 실력자다. 2008년 종합격투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수련해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약 3년간 거주한 필거는 유도와 격투기를 수련하며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3년 전 한국에 와서는 원어민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그러던 중 김해인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선수 제안을 받았고, 로드FC 프로 데뷔를 앞두게 됐다.

필거는 “종합격투기 수련은 오래 해왔지만, 프로 무대에서 뛴 적은 없다. 나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 하고 싶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오퍼를 수락했다”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

현재 필거는 원주에서 거주하며 ROAD GYM에서 훈련에 매진 중이다. 그를 지도하고 있는 코치는 ‘로드FC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 필거는 김수철의 지도를 받아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필거는 “언제든 시합에 나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 김영지는 타격이 좋은 선수다. 나는 레슬링을 오래 해서 그래플링에 자신이 있다. 부상 대체선수이기 때문에 준비 기간은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며 준비 상황을 전했다.

끝으로 필거는 “이긴다면 최상의 시나리오인데, 경험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데뷔전이니까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배운다는 마음으로 경기하겠다.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재미있게 잘 싸웠으면 좋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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