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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이예지, 이수연과 격돌...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

기사승인 2018.12.10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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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연과 맞붙는 이예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51 XX(더블엑스)'가 어느덧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인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와 컨텐더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의 아톰급 타이틀 매치에 버금갈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매치가 있다. 바로 이예지(19, 팀제이)와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의 맞대결이다.


이예지와 이수연은 지난 11월 2일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51 XX' 기자회견서 신경전을 주고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예지는 올해 만 19세로 이수연보다 5살이 어리지만, 어엿한 4년차 프로 파이터. 이제 겨우 데뷔전을 치르는 이수연과 비교하면 전적도, 경험도 훨씬 앞선다.

그러나 이예지는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락세를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타기 위한 발판이 필요한 상황.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선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이번 대회에서 꼭 승리를 거두겠다는 게 이예지의 각오다.

다음은 이예지가 직접 작성한 '카운트다운' 전문.

안녕하세요 ROAD FC 파이터 이예지입니다. XIAOMI ROAD FC 051 XX 시합 날이 벌써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전에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경기를 했던 이후로는 단 한 번도 한국선수와 싸워 본 적이 없었습니다. 늘 일본 선수랑 시합을 뛰다가 이번에 드디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선수와 싸우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설레고 다른 시합보다도 더 기대가 됩니다. 얼른 케이지에 올라가서 싸우고 싶습니다.

상대 이수연 선수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다보니, 그냥 제 장점을 더 연습하고 부족한 점은 열심히 보완하며 훈련하고 있습니다. 케이지 위에서 상대가 죽든, 제가 죽든 결판을 내고 내려 올 겁니다.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 분들 부상 조심하고,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ROAD FC 파이팅!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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