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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이창섭 “뮤지컬 통해 정확한 표현법 배웠어요”③ (인터뷰)

기사승인 2018.12.11  0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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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뮤지컬 배우 되는 것도 또 하나의 꿈”

▲ 비투비 이창섭이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BTOB(이하 비투비) 이창섭이 “뮤지컬을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이창섭의 솔로앨범 ‘Mark(마크)’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창섭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타이틀곡 ‘Gone(곤)’을 비롯한 수록곡 전곡을 발매한다.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이창섭은 뮤지컬에 대해 언급했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 ‘나폴레옹’, ‘에드거 앨런 포’, ‘도그파이트’, ‘아이언 마스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뮤지컬을 통해 정확한 표현법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바뀐 건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 멜로디, 박자, 가사 내용뿐만 아니라 모든 걸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이해할지 볼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표현도 정확해졌죠. 뮤지컬은 노래나 연기를 할 때 아주 정확하게 해야 하더라고요. 이 앨범 역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이게 포인트구나’하고 알 수 있을 만큼이요.”

▲ 비투비 이창섭이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아울러 그는 “뮤지컬이 정말 재밌는 장르라는 걸 매번 알게 됐다”면서 “특히 마지막 작품 ‘아이언 마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를 배웠다. 멋진 뮤지컬 배우,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창섭은 ‘나폴레옹’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한지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긴 했지만, 딱 짚어서 말하자면 한지상 배우님이 기억에 남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폴레옹’을 하면서 친해졌어요. 저는 그 때부터 무대에 대해 나름대로 상상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그림을 조금씩 그리기 시작했죠. 그 때 지상이 형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네 상상력을 계속 키워라. 끝없는 상상이 너를 발전시킬거야’라고요. 그게 정말 좋았어요. 참, 안부도 전해드려야 하는데. (웃음)”

한편, 이창섭의 타이틀곡 ‘Gone’은 어둡고 외로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어떠한 구애도 받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로 풀어낸 노래다. 뮤직비디오에는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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