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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51 XX] 박정은, 챔피언 함서희 향해 당찬 도발... "선배님 기죽지 마세요"

기사승인 2018.12.11  1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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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서희의 아톰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박정은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 벨트를 노리는 ‘몬스터 울프’ 박정은(22, 팀 스트롱울프)의 패기가 식지 않았다. 오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되는 '샤오미 로드FC 051 XX(더블엑스)'에서 ‘아톰급 챔피언’ 함서희(30, 팀매드)와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박정은은 시합이 다가올수록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박정은은 그간 여성부 선수들에게선 보기 드문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함서희와의 경기를 앞두고 “함서희 언니가 걱정되네요. 저에게 패배하셔도 은퇴하지는 말아주세요. 전 언니 팬이니까요”라며 로드FC '도발왕' 권아솔에 버금가는 강력한 도발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대회를 4일 앞두고 박정은은 도발 수위를 높였다. “함서희 언니가 많이 준비하셨을 텐데, 케이지 위에서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운을 뗀 박정은은 “이번 시합에서 언니가 전성기 때의 기량을 꼭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궁금합니다. 있는 힘껏 모든 역량을 다 보여주세요”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정은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언행이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그것 또한 저를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 같아서 프로 파이터로서 기분이 좋다. 어떤 방향의 관심이든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대회 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꼭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지든 이기든 꼭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샤오미 로드FC 051'이 끝난 뒤 여성부리그 '샤오미 로드FC 051 XX'를 연이어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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