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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결식 우려 아동 위해 동계 봉사활동 시간 가져

기사승인 2018.12.13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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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봉사활동 시간을 통해 남양주시 샬롬의 집을 찾은 KLPGA 관계자 및 선수들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13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외국인복지센터 샬롬의 집에서 ‘2018 KLPGA 동계 봉사활동’의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다.


샬롬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KLPGA 한정미 이사를 비롯해 최윤경 감사, 소속 선수 박현경, 옥희라, 이경숭, 이다연, 이세린, 이화정(S), 사무국 직원 및 KLPGA 제6기 명예기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는 이날 남양주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전달될 행복 나눔도시락 약 300개를 직접 포장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규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작은 거인 이다연(21, 메디힐)과 2019 KLPGA 투어에서 가장 유력한 신인상 후보로 점쳐지는 루키 박현경(18,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주 열린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Golf’에 출전하며 2019 KLPGA 투어를 힘차게 시작한 그들은 잠깐의 휴식 이후에 봉사활동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 동계 봉사활동 시간을 통해 남양주시 샬롬의 집을 찾은 KLPGA 관계자 및 선수들 / 사진: KLPGA 제공

이다연은 “항상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이 도시락의 의미를 알고 나서는 진지해질 수밖에 없었다.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참석하도록 나부터 독려하겠다”고 성숙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9시즌을 강타할 루키로 평가받는 박현경 역시 “워낙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다. 정회원 입문교육 때 동계 봉사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서 꼭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시즌 중에는 봉사활동을 하기가 어렵다. 협회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KLPGA는 한 해 동안 KLPGA가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7차례의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의 의미를 배우고 신뢰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계획. 오는 19일(수)과 20일(목)에 각각 진행될 ‘한사랑 장애영아원 장애영아 일상생활 지도‘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연탄 나르기’까지 두 번의 봉사활동만을 남겨놓고 있다.

한편, KLPGA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자선기금 중 현금 4백만 원과 함께 약 7백4십여만 원 상당의 가방을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샬롬의 집’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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