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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부상 복귀’ 코시엘니, “아스널 위해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

기사승인 2018.12.14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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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일 만에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로랑 코시엘니 / 사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의 캡틴 로랑 코시엘니가 225일 만에 부상을 털고 피치로 돌아왔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카라바흐와의 조별리그 E조 6차전서 아스널은 라카제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서 5승 1무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한 아스널은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코시엘니였다. 지난 5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코시엘니는 2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재활에 힘썼다.

장기 부상으로 인해 고대했던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코시엘니는 지난 10월 “몸 상태가 좋을 땐 친구가 많지만, 부상을 당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진다”라며 프랑스 대표팀의 데샹 감독과 일부 동료들이 보인 소홀한 태도에 서운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는 등 힘든 시기를 겪은 코시엘니는 카라바흐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뒤 “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날이다. 팀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코시엘니는 “많은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도와줬다.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재활을 마친 나 자신도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널은 카라바흐전 승리로 모든 대회서 22경기 무패를 이어가게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코시엘니가 아스널의 상승세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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