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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09] '입식 혁명가' 노재길, "13살 형의 무서움 보여줄 것"

기사승인 2018.12.14  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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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입식 혁명가' 노재길이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하 AFC)에서 입식 라이트급 2차 방어전을 치른다.


노재길은 오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메인이벤트에서 모리키 카즈요시와 격돌한다.

노재길은 과거 국외 입식 격투무대였던 K-1에서 '아톰' 임치빈과 '미스터 퍼펙트' 이수환, '진흙탕 파이터' 김세기와의 대결로 명성을 떨쳤으며, 최근에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AFC 06에서 '늑대 사냥꾼' 시 쿠본에 승리해 초대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한 노재길은 시종일관 날카로운 펀치에 이은 킥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노재길과 맞붙는 모리키 카즈요시는 일본 중견 입식 무대에서 활약하는 파이터로, 24세 젊은 나이에 입식 라이트급 세 단체 챔피언 벨트를 석권한 실력파다.

노재길은 AFC와의 인터뷰에서 "난 경기가 잡히면 항상 태국으로 떠난다. 벌써 15년째다. 태국은 정말 강자들이 많다. 그런 곳에서 함께 어울려 매번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재길은 "이번 모리키와의 대결서 무리하게 KO를 노릴 생각은 없다. 무리수 던지지 않고 상대방을 천천히 압박해 경기를 영리하게 풀 것이다. 상대는 벨트를 3개를 가지고 있지만, AFC는 지금까지 그가 시합했던 대회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번 시합을 통해 13살 많은 형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FC 09 & 별들의 전쟁 SEASON 2'의 입장 수익금은 삼성서울병원과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희귀난치병 환아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회는 KBS 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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