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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중원의 핵’ 애런 무이 부상… 호주축구협회, “뛸 수 있게 모든 수단 동원할 것”

기사승인 2018.12.14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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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진 애런 무이 / 사진: 호주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호주축구협회(FFA)가 무릎 인대 파열로 인해 아시안컵 출전이 불투명해진 애런 무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무이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를 풀타임 소화한 뒤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무이의 복귀 시점은 오는 2월로 예상되고 있다.

올 시즌 무이는 허더즈필드 타운서 리그 15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등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울버햄튼과의 EPL 13라운드에서는 혼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강등권 탈출을 이끈 바 있다.

경기 후 무이는 "구단과 대표팀에게 있어 중요한 시기에 부상을 당해 참담한 기분이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무이의 부상으로 인해 아시안컵을 앞둔 호주 대표팀도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대표팀서 3선과 2선을 넘나들며 공격 전개를 담당하고 있는 무이는 지난달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서도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호주의 그레엄 아놀드 감독은 “무이의 장기적인 커리어가 중요한 만큼 그의 부상 복귀를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그러나 중요한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는 무이가 아시안컵에 나설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할 것이다. 무이의 부상을 관리하기 위해 허더즈필드 측과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오는 1월 5일 아랍에미리트서 개최되는 아시안컵에서 호주는 시리아, 팔레스타인, 요르단과 B조에 속했다. 대한민국, 일본, 이란 등과 우승 경쟁을 펼쳐야 하는 호주가 아시안컵에서 무이와 함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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