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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설현 건강상태 입장 번복 “화약 아닌 감기증상 때문”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16  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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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더운 공기로 과호흡 와... 화약은 인체 무해한 불꽃”

▲ 설현이 행사 중 쓰러진 것과 관련, "화약 때문"이라고 설명했던 소속사가 입장을 번복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감기증상으로 목이 부었는데 실내 공기가 더워 과호흡이 왔었다"면서 "당일엔 경황이 없어 정확히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사진 :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무대 중 쓰러진 것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는 “화약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과호흡이 왔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16일(오늘) 소속사 FNC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곧바로 추가 검사를 받았고, 현재는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상태”라며 “주최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한다”고 정정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경황이 없어 정확히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15일 오후 FNC는 AOA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장에서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꼈다”며 “곧바로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지만, 팬들은 이러한 해명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상 속 설현은 결국 ‘심쿵해’ 시작 전, 무대에 주저앉았다. 멤버들은 “잠깐만”이라고 외친 뒤 설현을 부축해 무대 뒤로 데려갔다. 이후 다른 멤버가 “설현 씨가 감기몸살로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은 많이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며 관객들을 달랬기 때문.

결국 소속사 측은 입장을 번복하며 “경황이 없어 정확하게 안내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현은 오는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2018 KBS 연예대상’ MC를 맡아 신현준, 윤시윤과 호흡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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