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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의혹’ 벤 측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18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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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도’ 차트 1위에... 사재기 VS 충분히 가능

▲ 신곡 '180도'로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벤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메이저나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BEN(이하 벤)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선을 그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를 ‘허위사실 유포’라 보고 “법적 대응을 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8일(오늘) 오전 소속사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아티스트는 물론 팬분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고통,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나인은 소속사 차원에서 이를 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취하고자 한다”면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과 비방에 대한 자료를 취합 중이다. 이러한 행위들에 선처 없이 빠르게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벤은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180도’를 발매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멜론 등 주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벤의 신곡이 아이돌 팬덤이 ‘총공(총공격)’을 펼치는 새벽에도 순위가 급상승했다”면서 ‘사재기’가 아니냐고 의심했다.

음원사이트들은 지난 7월부터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순위를 공개하지 않는 이른바 ‘차트 프리징’을 실시하고 있다. ‘사재기’라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벤이 순위를 알 수 없는 새벽 시간대를 노려 1위에 진입했다”면서 “장덕철의 ‘그날처럼’, 닐로의 ‘지나오다’ 등과 비슷한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이러한 ‘사재기 의혹’이 성급하다는 판단이다. ‘리틀 이선희’라 불리며 점차 유명세를 탄 그가 전작 ‘열애중’으로 역주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AJOR9[메이저나인] 입니다.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벤(BEN)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많은 사랑과 더불어 온라인 상에 벤(BEN)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댓글과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이에 대한 공식입장 전해 드립니다.

현재 악성 네티즌들의 각종 악플로 인하여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 차원에서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취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과 비방에 대한 자료를 취합 중이며, 명백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음에도 계속되는 악의적인 행위들에 선처 없이 빠르게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변함없이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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