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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측 “새 멤버 이동원 영입하고 내년 초 5인조 컴백”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20  19: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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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나큰, 기존 멤버들과 절친인 새 멤버 이동원 영입

▲ 보이그룹 크나큰이 새 멤버 이동원을 영입했다 / 사진: 크나큰 측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KNK)이 5인조 그룹으로 다시 새롭게 출발한다.


크나큰(정인성, 박서함, 오희준, 김지훈)은 지난 1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새 멤버 이동원 영입 소식을 전했다.

2016년 첫 번째 싱글앨범 ‘KNOCK(노크)’로 데뷔한 크나큰은 ‘요즘 넌 어때’, ‘BACK AGAIN(백 어게인)’, ‘해, 달, 별’, ‘비’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올해 9월 김유진이 탈퇴하면서 4인조로 팀을 꾸렸던 크나큰은 팬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새 멤버 영입을 결정했다.

크나큰 측 관계자는 “새 멤버 이동원은 기존 멤버들과도 이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사이로,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다재다능한 매력도 갖추고 있다”며 “이동원과 함께 다시 새롭게 출발하는 크나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나큰은 내년 초 신보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하는 멤버 김지훈이 팬카페에 올린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크나큰 지훈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팅커벨(크나큰 팬클럽명) 분들께 중요하게 드릴 말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너무나 긴 공백기에 팅커벨 분들이나 저희나 많이 지쳤었지만 그래도 저희 크나큰을 계속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저희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건 전부 팅커벨 분들 덕분이에요.

올해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진이 형과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게 저희에겐 가장 큰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물론 유진이형의 탈퇴를 결정하기까지 유진이형이랑 회사, 멤버들이 정말 오랜 시간 충분히 상의했고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어요. 유진이형과는 현재도 연락하며 유진이형이 잘 지내길 너무 바라고 있고 유진이형도 크나큰을 응원해주고 있어요! 저도 아직 속상하지만 그래도 너무 나쁘게 혹은 슬프게만 생각해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기나긴 공백기 동안 저희는 어떻게 하면 팅커벨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대를 모니터링 해보니 항상 다섯 명이서 무대를 하다가 네 명이 된 무대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 빈자리를 채울 새 멤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 저희는 새 멤버 영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기다리셨던 만큼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고, 정말 많은 시간을 멤버들과 고민하고 상의했습니다. 새 멤버 영입 소식을 팅커벨 분들이 기사로 접하는 것 보다는 저희가 먼저 직접 전하고 싶어서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멤버들을 대표해서 리더로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팅커벨분들이 어떤 반응을 하실 지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 저희의 선택을 믿고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와 앞으로 함께 할 새 멤버는 데뷔전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요 멤버들이랑도 다 친하고 정말 가족 같이 지내는 사이예요! 앞으로 팅커벨분들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것 만큼 새 멤버도 같은 마음으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끝으로 저희 크나큰은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며 긴 공백기만큼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주신 팅커벨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새 멤버와 크나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곧! 좋은 앨범으로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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