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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A’ 측 “워너원·엑소 인기상 공동수상, 모두의 축제 만들잔 의미서 결정”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21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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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KMPA’, 투표 2위 엑소에게도 인기상 수여... “이럴 거면 유료투표 왜 했나”

▲ '2018 KPMA' 측이 부문 2위를 차지한 엑소에게도 인기상을 수여했다. 사진은 시상식에 참석한 워너원 / 사진: KPMA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2018 대한민국대중음악시상식(이하 2018 KPMA) 측이 인기상 공동수상에 대해 해명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


21일(오늘) 오후 ‘2018 KPMA’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상 부문 공동수상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모두의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부문의 차점자인 엑소에게도 수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2018 KPMA’ 주최 측은 인기상 부문에서 투표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을 포함해 2위를 기록한 엑소에게도 트로피를 건넸다. 워너원의 팬들은 “1위만 인기상을 주겠다고 해서 유료투표를 했었다”며 “이는 시상식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주최 측을 비판했다.

‘2018 KPMA’ 측은 “이러한 입장을 충분히 공지하지 못하고 미리 설명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조직위원회의 불찰임을 인정한다”면서 “워너원, 엑소 팬 여러분을 비롯해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심사숙고할 것이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2018 KPMA’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KPMA 조직위원회입니다. 먼저 12월 20일 열린 KPMA에 보내 주신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18 KPMA ‘인기상’ 부문 공동수상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인기상’ 부문의 공동수상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조직위원회의 입장을 표명합니다.

이 부문은 100%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며, 1위 워너원(151만7900표), 2위 엑소(149만6101표)가 차지했습니다. 팬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는 부문인 만큼, 투표의 마지막 순간까지 1, 2위가 근소한 표차로 서로 순위가 뒤바뀌는 등 투표 마감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박빙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에 KPMA 조직위원회는 ‘모두의 축제’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인기상 부문의 차점자인 엑소에게도 수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점 충분히 입장을 공지하지 못하고, 미리 설명 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조직위원회의 불찰임을 인정합니다.

이에 KPMA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워너원, 엑소 팬 여러분을 비롯해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아울러 향후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더 심사숙고할 것이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시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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