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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故 종현 ‘빛이나’ 재단과 손잡고 창작지원금 전달

기사승인 2018.12.24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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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종현 회원의 뜻으로 생각해주길”

▲ 故 종현의 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와 한음저협 측이 음악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수여했다 / 사진: 한음저협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이하 한음저협) 측이 샤이니 故 종현의 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이사장 이은경)와 손잡고 음악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수여했다.


24일(오늘) 한음저협 측은 “지난 20일, 한음저협 공연장인 KOMCA Hall에서 이번 수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인의 성장을 격려하고 점진적인 능력 향상을 이루고자 설립된 재단법인 ‘빛이나’와, 음악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에 전념하고 있는 한음저협이 손잡고 능력 있는 창작자들의 창작력 고취를 위해 만든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밴드 ‘소닉스톤즈’, ‘브로큰발렌타인’ 등 총 10팀이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밴드 ‘소닉스톤즈’의 이용원 씨는 “소중한 의미가 담긴 창작지원금을 받게 되어 뮤지션으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음악인들의 복지 향상에 항상 애써주시는 협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계신 재단법인 ‘빛이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은 “창작자로서 우리에게 훌륭한 음악을 남겨준 故 종현 회원의 소중한 뜻이 전달되는 행사를 만들어주신 재단법인 ‘빛이나’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 마음이 오롯이 또 하나의 아름다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는 창작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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