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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측 “살해 협박 전화 받아... 수배 후 범인 검거”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8.12.26  1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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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왕석현, 20일 살해 협박 받아 “매니저 항상 동행할 것”

▲ 배우 왕석현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안전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왕석현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26일(오늘)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며 “사건 당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범인을 검거한 상태로 현재 검찰에 송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왕석현이 이동해야 할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채널A는 “왕석현의 한 30대 남성팬 A씨가 소속사와 학교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총기물류협회 관계자라고 소개한 뒤 ‘왕석현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경찰에 붙잡혔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 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그대 없인 못 살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송현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하는 라이언하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지난 20일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 라이언하트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에 20일 당일 학교에서 112 신고 후 소속사에서 성동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였으며, 경찰 측에서 수사 중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확보하고 CCTV를 확인하여 팬들 중 한명으로 여겨져 수배했고 이후 범인을 검거해 수사를 위해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현재 왕석현은 대외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라이언하트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라이언하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이뤄지는 각종 위협과 돌발 상황에 대해 더욱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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