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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크리스탈 팰리스전 신승’ 첼시 사리 감독 “캉테, 더 발전하고 있어”

기사승인 2018.12.31  1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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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바클리와 기쁨을 나누는 은골로 캉테(왼쪽)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신승을 거둔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결승골의 주인공 은골로 캉테를 치켜세웠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와의 20라운드 원정 경기서 첼시는 후반 6분 터진 캉테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점유율을 확보한 첼시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팰리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전 지루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고 말았다.

첼시를 구해낸 건 캉테였다. 후반 6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캉테는 루이스의 로빙패스를 받아 간결한 왼발 터닝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경기 후 첼시의 사리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캉테는 공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특히 발전하고 있다”며 “수비라인을 끌어내린 팀을 상대할 때는 스트라이커와 윙어가 공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그렇기에 미드필더들이 공을 점유하지 않은 상황서 보이는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캉테가 보여준 움직임은 매우 좋았고, 타이밍도 뛰어났다”며 캉테를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올 시즌 사리 감독의 플랜 A인 4-3-3 전형에서 캉테는 역삼각형 중원의 꼭짓점이 아닌 측면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됐다. 왕성한 활동량이 최대 장점인 캉테가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대신 측면에 배치되면서, 지난 시즌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사리 감독은 자신의 전술 철학을 고집했고, 결국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16라운드 경기서 캉테가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결실을 맺었다. 당시에도 캉테는 이번 팰리스전 결승골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박스 안으로 침투해 아자르의 컷백 패스를 골로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레스터 시티전 패배 이후 왓포드, 팰리스를 꺾은 첼시는 오는 1월 3일(목)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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