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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제 11회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기사승인 2018.12.31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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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광, 2018년 한 해 예능·영화계 접수

▲ 박성광이 '제 11회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 사진: SM C&C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박성광이 ‘제 11회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실버영화관에서 개최된 ‘제 11회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재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32개국 300작품 내외가 출품되고 상영됐다.

해당 영화제에서 박성광은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으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시 한 번 영화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박성광은 올 한해 예능인으로서 일상을 공개하며 다정한 배려심의 소유자로 주목 받아 큰 호응을 얻고,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그런 그가 영화인으로서도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기에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으로 단편감독데뷔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다시 한 번 ‘서울 세계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영화인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처럼 2018년 한 해 동안 영역을 불문한 활동으로 ‘대세남’의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인 박성광이 마지막까지 빛나는 활약을 전하고 있기에,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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