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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측 “JTBC ‘나의 나라’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1.02  1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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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약 3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할까

▲ 설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 여주인공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설현(본명 김설현)이 새 작품을 검토 중이다.


2일(오늘) 오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설현이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연출 김진원)’ 여주인공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나의 나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끝내 사랑을 지키려 했던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사극으로, 고려시대 말과 조선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마스터-국수의 신’ 등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참 좋은 시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을 연출한 김진원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앞서 양세종, 우도환이 캐스팅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나의 나라’는 올 하반기 JTBC 편성 예정이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안시성’에서 백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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