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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풀리시치, 도르트문트 떠난다… 다음 시즌 첼시 합류

기사승인 2019.01.03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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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가대표로서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난다. 행선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다.


2일(한국시간)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리시치는 올 시즌 남은 기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뒤 2019-20 시즌 첼시에 합류한다. 계약기간은 5년 6개월이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풀리시치의 이적료는 6,400만 유로(한화 약 817억 원)에 달한다.

오른쪽 측면과 2선 중앙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풀리시치는 미국 국가대표로서 A매치 23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신성 제이든 산초(18) 등이 도르트문트서 맹활약하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졌고, 올 시즌 분데스리가서 11경기(교체 6) 출전에 그쳤다.

첼시 이적에 합의한 풀리시치는 “전설적인 구단인 첼시와 계약하게 되어 영광이다. 세계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나를 믿어준 사리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첼시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디렉터는 “풀리시치는 유럽서 가장 많은 구애를 받고 있는 어린 선수 중 하나다. 그는 독일서 활동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 20세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수년간 첼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풀리시치는 맷 미아즈가, 로이 웨걸리에 이어 역대 세 번째 미국 출신의 첼시 선수가 됐다. 풀리시치가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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