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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손흥민, “팀 떠나 미안하지만 아시안컵도 중요해”

기사승인 2019.01.03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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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소회를 전한 토트넘 손흥민 / 사진: 토트넘,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토트넘의 손흥민이 심경과 각오를 전했다.


2일(현지시간)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9경기서 8골을 몰아치며 최고의 폼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의 이탈은 치열한 우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트넘에겐 적잖은 손실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22라운드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하는 손흥민이 한국을 이끌고 아시안컵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토트넘은 최대 5경기를 손흥민 없이 치러야 한다.

손흥민은 “이미 지난 9월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경기에 빠져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그러나 아시안컵은 중요한 대회다. 한국은 지난 59년간 아시안컵서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저 즐기러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손흥민은 체력저하로 인해 소속팀 토트넘서 경기력에 부침을 겪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11월 A매치 기간에 휴식을 부여받아 재충전에 성공한 손흥민은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피곤함을 느낀 게 사실이다”라고 운을 뗀 손흥민은 “당시 거의 2~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렀다. 11월 A매치 휴식기가 전환점이 됐다. 대표팀에서도 최근 폼을 유지하길 바란다. 아시안컵 이후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연이어 선발로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오는 5일(한국시간) 펼쳐지는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FA컵 64강 경기서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 전 첼시(리그컵 준결승)-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그)전서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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