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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삼손’ 이상수, 무제한급 타이틀 도전... ‘근육맨’ 자코모 레모스와 격돌

기사승인 2019.01.04  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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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무제한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자코모 레모스(좌)와 이상수 / 사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가 공석이 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의 무제한급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상대는 4전 전승의 신예 자코모 레모스(31, 브라질)다.


이상수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서 펼쳐지는 'AFC 10 Wave of Change'에서 자코모 레모스와 무제한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해 타이틀 도전권을 얻은 이상수는 챔피언인 틸렉 즈옌베코브(31, 키르기스스탄)가 부상이 길어지며 벨트를 반납, 타이틀매치를 치르지 못했다.
 

지난 2004년 데뷔 후 31전 18승 12패 1무를 기록 중인 이상수는 신장 182cm 체중 115kg이라는 건장한 체격에 삼보 국가대표 경력으로 다진 탄탄한 기본기로 오랜 기간 무제한급서 활약했다. 삼보 세계선수권 은메달 출신답게 타격과 그라운드의 밸런스가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수는 ‘MMA 판다’ 김재영, ‘황제의 호위무사’ 로만 젠소프, 동양 헤비급 전설 후지타 가즈유키 등 굵직한 강자들을 잡아냈다. ‘효도르 동생’ 알렉산더 예멜리야넨코, 현 UFC 랭킹 8위 알렉세이 올레이닉 등 빅네임과 싸운 전적도 있다. 일본 HEAT 헤비급과  괌 M-1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챔피언까지 지냈다.
  
이상수의 상대 자코모 레모스는 2016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등장해 4경기를 내리 KO, TKO로 마무리하며 주목받았다. 이상수보다 훨씬 큰 신장(190cm)을 자랑하며, 육중한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힘이 최대 강점이다. 아직 브라질 밖에서 경기를 치른 적은 없지만 자국 무대에서는 이미 실력을 입증했다.
 
경기장에서는 허리 힘으로 상대를 눕히고 펀치로 마무리하는 그라운드 앤 파운드 전법을 즐겨 사용한다. 스탠딩에서는 다소 둔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맷집으로 때우며 역시 힘을 앞세운 펀치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한편, 'AFC 10 Wave of Change'에서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과, ‘헬보이’ 장원준의 라이트급 데뷔 전 등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KBS N 스포츠에서 오후 7시부터 독점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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