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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 에이핑크 “목표는 1년 2컴백... 7년차 징크스 깬 만큼 열심히 해야죠” (종합)

기사승인 2019.01.06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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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앞서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 걸그룹 에이핑크가 단독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새 앨범, 새해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플랜에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1년 2컴백이 목표였어요. 새해부터 컴백으로 바쁜 게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남다른 새해를 보내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정은지)


데뷔 후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굳건히 ‘최정상 걸그룹’ 자리를 지킨 Apink(이하 에이핑크)가 6개월 만에 여덟 번째 미니앨범 ‘PERCENT(퍼센트)’로 전격 컴백한다. 이에 앞서 콘서트 마지막 공연 당일 취재진과 만난 그들은 “새 앨범과 콘서트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팬분들과 함께하는 것 역시 기쁘다. 에이핑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6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에이핑크의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이핑크의 이번 앨범 ‘PERCENT’는 어떠한 숫자도 붙이지 않고 단위 개념의 ‘PERCENT’만 사용해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지난해 7월 ‘1도 없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ONE & SIX(원 앤 식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에 에이핑크의 김남주는 “이번 타이틀곡 ‘%%(응응)’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몽환적인 댄스곡으로, 가끔 찾아오는 외로움과 타협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1도 없어’처럼 요즘 네티즌들이 자주 사용하는 ‘ㅇㅇ’의 다른 표기법으로 ‘%%’을 선택해 재치를 더했다. 작곡가 분께서 신조어를 만들고 싶어하셨다”고 설명했다.

▲ 걸그룹 에이핑크가 단독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새 앨범, 새해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플랜에이 제공

이어 윤보미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개가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들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안무도 단장님과 많이 상의를 하면서 맞춰나갔다. 포인트 안무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 앨범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손나은은 “올해 초부터 콘서트와 앨범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시작이 좋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좋은 만큼 올 한 해도 좋은 노래, 많은 활동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다. 팬분들과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개인 활동도 열심히 할 것 같다”고 새해 계획을 알렸다.

앞서 정은지는 “1년 2컴백이 목표였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다시 입을 연 그는 “매번 팬분들에게 죄송했다. 활동은 한 달 남짓하니까 약 11개월을 기다리신 게 아닌가. 저희가 7년차 징크스를 깨고 지나온 만큼 더 열심히 해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많은 교류를 하고 싶다. 아주 강력한 포부라고 봐 달라”고 강조했다.

또 “에이핑크로 오래 가고 싶다. 예전 인터뷰에서 장수하신 선배님들을 팀명을 언급하면서 그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린 적도 있다. 어느 덧 연차가 쌓여간다는 게, 이렇게 계속 올 해 초부터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 걸그룹 에이핑크가 단독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새 앨범, 새해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 플랜에이 제공

오하영은 “어떻게 보면 놀라실 수도 있지만, 팬분들과 거리낌 없이 소통하려고 한다. 저희는 그동안 팬분들과 가까이 해왔다. 팬분들끼리 결혼하시기도 하셨더라. 서로 커가는 과정을 보면서 멤버들, 팬분들도 성숙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화이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금까지와는 완벽히 다른 새로운 강렬한 RED, 데뷔부터 지금까지 사랑 받아온 화사한 WHITE, 그리고 그 두 가지 색이 만나 만들어내는 에이핑크만의 색깔’을 담아낸 공연이다. 8천 여 관객이 동원된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의 첫 무대를 공개한 뒤 오하영은 “콘서트엔 솔로 무대뿐만 아니라 ‘ONE & SIX’의 수록곡들도 많이 준비했다.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신보에는 ‘%%’를 비롯해 ‘안아줘요’, ‘느낌적인 느낌’, ‘줄다리기’, ‘Enough(이너프)’, ‘기억 더하기’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김남주는 “수록곡의 색깔이 다양하다. 계속 바뀐다. 발라드는 발라드대로 감미롭고, 신나는 느낌이기도 하다. 발전된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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