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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영화 ‘기방도령’ 캐스팅 “첫 사극, 정말 열심히 준비할 것”

기사승인 2019.01.07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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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수, 이준호·정소민과 ‘기방도령’서 호흡

▲ 배우 신은수가 '기방도령'에 캐스팅됐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신은수가 2019년 첫 작품으로 ‘기방도령(가제)’를 선택했다.


‘기방도령’은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조선 최초로 남자 기생이 되어 여인들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귀여운 사랑꾼 ‘허색’과 시대를 앞서가는 진보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꽃처럼 화사한 여인 ‘해원’이 진실한 사랑을 찾아 벌이는 신박한 사극이다.

앞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기방에서 자란 도련님 ‘허색’ 역에 이준호가 캐스팅됐으며, 정소민이 그와 호흡을 맞춘다.

신은수는 이준호가 얹혀사는 곳이자 예지원(난설 역)이 운영하는 유수 깊은 기생집 ‘연풍각’에서 지내는 ‘숙정’으로 분한다. ‘숙정’은 이준호가 친동생처럼 아끼는 인물로, 스크린에서 보여줄 두 배우의 호흡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신은수는 “드라마 ‘배드파파’를 잘 마무리 짓고, 바로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돼 너무 기쁘다. 2019년 한 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사극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해 선배님들과 멋진 호흡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한 신은수는 지난해 MBC ‘배드파파’에서 주인공 유영선 역을 맡앙 장혁, 손여은 등과 호흡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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