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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경남FC, 전천후 공격수 박기동 영입... "ACL 경험 공유할 것"

기사승인 2019.01.07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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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의 유니폼을 입은 박기동 / 사진: 경남FC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공격 전술의 다변화를 위해 수원삼성의 ‘전천후 공격수’ 박기동을 영입했다.


숭실대를 졸업한 박기동은 일본 J2(2부리그) 소속 FC기후에 입단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지난 2011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광주에 우선 지명되며 K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제주, 전남, 상주, 수원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박기동은 191cm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볼 키핑 그리고 상대 뒷공간으로 뿌리는 패싱 능력이 장점이다. K리그 통산 191경기에 출전해 28득점, 26도움을 기록하며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박기동을 영입한 경남은 전방 공격력 강화와 동시에 네게바, 최재수 등 크로스가 뛰어난 선수들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기동은 “경남에 합류하게 되어서 기쁘다. 2018년 경남은 K리그1의 돌풍을 일으킨 팀이다. 내가 경험한 ACL 노하우를 팀원들과 공유해서 ACL과 K리그 모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한다. ACL 경험을 선수들과 나눠서 ACL에서도 돌풍의 팀 경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박기동은 입단 절차를 마치고 함안 클럽하우스에서 2019시즌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기동 프로필]

생년월일 : 1988년 11월 1일
포지션 : FW
신체조건 : 191cm / 83kg
학력 : 충남기계공고-숭실대
전소속팀 : 수원삼성
통산기록 : 191경기 28골 26도움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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