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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목표는 트리플 크라운”... ‘비주얼 판타지’ 자랑하는 우주소녀의 ‘WJ STAY?’

기사승인 2019.01.08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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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 ‘La La Love’

▲ 우주소녀가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WJ STAY?'를 들고 컴백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태생부터 독특했던 우주소녀의 판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콘셉트로 그들의 정체성을 지켜나간다. 순수함과 신비로움에 대한 사랑, 묘한 상상 그 이상을 담아낸 우주소녀가 ‘숙녀’가 되어 돌아왔다.


8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우주소녀의 신보 ‘WJ STAY?(우주 스테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공개된 ‘WJ PLEASE?(우주 플리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WJ STAY?’는 꿈의 이야기로 확대한 지난 앨범에 이어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비주얼 판타지가 압도적인 작품이다. 화려하면서도 순수하고, 신비해서 더 매혹적인 소녀 같은 여자, 그 사이의 묘한 감정을 압축해 전달한다.

▲ 우주소녀가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WJ STAY?'를 들고 컴백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La La Love(라 라 러브)’는 곡의 시작을 알리는 감성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 댄스곡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다. 사진을 찍듯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순간을 간직하고 싶다는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You Got(유 갓)’, ‘1억개의 별(Star)’, ‘그때 우리 (Memories)’, ‘칸타빌레(노래하듯이)’, ‘12 O’clock(트웰브 어클락)‘, ‘우주정거장(UJUNG)’ 등 총 일곱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축제의 밤을 연상시킬 만큼 다양한 장르를 자랑한다. 멤버 엑시의 전곡 랩메이킹 참여와 더불어 Full8loom, 최현준, 김승수, 정호현(e.one), 키겐, 브라더수, dress 등 국내 유명 히트메이커들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드림팀이 대거 가세해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감성을 자극한다.

수록곡 ‘1억개의 별’과 타이틀곡 무대를 공개하고 취재진과 다시 만난 우주소녀의 리더 엑시는 “멤버들과 새해를 함께 맞이해 기뻤다. 저희가 새해부터 열심히 활동해야 하니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목표가 많은데, 그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서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앨범이다. 새해가 설레는 만큼, 그 설렘을 담았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정은 “사전 리허설을 하면서 이 현장에서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다. 스크린이 크다 보니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래픽도 멋있었고, 물오른 연기력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도 아주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보나 역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비주얼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 소녀들의 찬란한 사랑의 순간을 담았다. 아련하기보다는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 우주소녀가 4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WJ STAY?'를 들고 컴백했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주소녀는 이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다영은 “우주소녀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과 잘 어울릴 것 같다. 듣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다. 멤버들 너무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또 연정은 “저희가 ‘부탁해’ 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활동에도 그 관심과 사랑을 유지하고 싶다. 그리고 ‘부탁해’로 1위를 했으니, 이번엔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비주얼, 업그레이드 된 실력, 음악방송 1위 후 첫 컴백… 이런 호재 속 아쉬운 점은 또 다시 ‘10인조’라는 것이다. 성소, 미기, 선의가 중국 스케줄로 인해 지난번에 이어 이번 앨범 활동에도 불참한다. 이에 은서는 “중국인 세 친구가 스케줄 상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비록 활동은 같이 못 하더라도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다. 노래가 잘 나왔다고 모니터링 해주더라. 타이틀곡 콘셉트, 안무도 칭찬을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우주소녀는 오는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타이틀곡 ‘La La Love’를 포함한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후 8시엔 ‘쇼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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