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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올해 중순 최홍만 복귀전 추진

기사승인 2019.01.09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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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AFC 5회 대회서 우치다 노보루와 맞붙은 최홍만 / 사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40)이 올해 중순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 이하 AFC)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8일 박호준 AFC 대표는 “최홍만이 올해 5~7월 경에 열리는 AFC 대회에 출전할 에정이다”라고 밝혔다. AFC는 오는 5~7월 태국서 대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박 대표는 “최홍만과 올해 계획에 관해서 논의 중이다. 일단 본인은 휴식을 취하길 원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로블로 논란으로) 다친 마음을 치료할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했다. 급소를 다친 건 맞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에 큰 상처를 입었고, 심신도 많이 지쳤다더라. 오는 5~7월 열리는 'AFC 12' 혹은 'AFC 13'에 출전하기로 확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최홍만은 지난해 11월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마스 파이트 월드 그랑프리' 메인이벤트에서 신장 176cm의 ‘스님 파이터’ 이롱(31, 중국)에 4분 23초 만에 TKO패 했다.

당시 
로우킥으로 치고 빠지던 이롱의 뒤차기가 최홍만의 복부에 꽂혔고, 최홍만은 고통을 호소하며 로블로를 주장했다. 타격 부위가 급소와 배꼽 부근 사이라 로블로 판정을 내리기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결국 최홍만은 킥을 맞고 일어나지 못해 TKO패를 당했다.

현재 일본서 생활하고 있는 최홍만은 주요 일정에만 한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홍만이 AFC에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한편, AFC 측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에서 'AFC 10 Wave of Chan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BSN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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