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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주, 인천 잔류 이끈 공격형 MF 아길라르 영입

기사승인 2019.01.09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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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서 활약한 엘리아스 아길라르가 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 사진: 제주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공격형 미드필더 엘리아스 아길라르(27, 코스타리카)를 영입했다.


9일 제주는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에서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아길라르를 영입했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은 선수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CS 에레디아노(코스타리카)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아길라르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클럽 자카테펙(멕시코)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뒤 지난해 인천에 임대로 K리그 무대에 등장했다.

아길라르의 활약은 눈부셨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아길라르는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35경기에 출전해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 그 결과 K리그1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코스타리카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아길라르는 A매치 14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해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도 출전했다. 

지난 시즌 제주는 42실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지만, 42득점(리그 득점 10위)에 그치며 부진한 공격력을 보였다. 제주 측은 아길라르의 가세로 다양한 공격 옵션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아길라르는 정교한 왼발에서 나오는 정확한 패스가 장점이다. 또한 2선에서 과감하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최전방 공격수에게 어시스트를 건네는 능력이 탁월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아길라르는 K리그1 정상급 미드필더다. 특히 어시스트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 팀에서 기대하는 부분이다. 이런 선수가 합류하면 팀 퀄리티가 더욱 좋아질 수밖에 없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새로운 팀 적응을 위해 잘 도와주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길라르는 "제주는 유니크한 전술적인 매력을 갖고 있는 강팀이다. 지금은 수치로 목표를 말할 수 없지만 팀에서 원하는 능력(어시스트)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제주가 승리를 위해 확실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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