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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심석희 포함 쇼트트랙 대표팀 진천서 비공개로 훈련 진행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1.10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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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대비 강화훈련에 합류하는 심석희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대표팀의 월드컵 대비 강화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10일 빙상연맹 측은 "쇼트트랙 대표팀은 5, 6차 월드컵을 대비해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며 10일부터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당초 빙상연맹 측은 오는 12일까지 진천선수촌이 아닌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서 강화훈련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최근 불거진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폭행 및 성폭행 혐의 논란으로 인해 취재요청이 몰리면서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빙상연맹 측은 "현재 이번 이슈와 관련하여 현장 방문 및 인터뷰 요청이 많아 훈련에 전념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연맹은 해당 선수와 대표팀 선수들이 다가오는 대회 준비 및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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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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