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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측 "심석희, 쇼트트랙 대표팀과 훈련 정상 소화"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9.01.10  1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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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태릉선수촌서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월드컵 대비 강화훈련을 진행한 쇼트트랙 대표팀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진천선수촌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월드컵 대비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10일 빙상연맹은 "금일 쇼트트랙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서 진천선수촌 실내빙상장으로 이동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빙상연맹은 오는 12일까지 진천선수촌이 아닌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서 강화훈련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최근 불거진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폭행 및 성폭행 혐의 논란으로 인해 취재요청이 몰리면서 정상적인 훈련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 10일 태릉선수촌서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해 월드컵 대비 강화훈련을 진행한 쇼트트랙 대표팀 /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빙상연맹은 "심석희 선수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모든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가오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5, 6차 월드컵 대회 준비를 위해 진천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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