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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울버린' 배명호, 훈련 중 척추 부상으로 2차 방어전 무산

기사승인 2019.01.11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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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중 당한 척추 부상으로 2차 방어전이 무산된 배명호 / 사진: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차 방어전을 준비 중이었던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의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4, 팀매드)가 척추 부상으로 대진에서 이탈했다.


당초 배명호는 오는 2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펼쳐지는 'AFC 10 - Wave of Change' 메인이벤트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다.

배명호는 지난 8일 열린 AFC 기자간담회서 2019년 출사표를 냈다. 그러나 기자회견 후 체육관으로 돌아가 스파링을 하던 도중 척추 부상을 입었다.

배명호는 “경기 출전을 위해 10일 다시 한 번 주치의를 만나 상의했다.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했는데 너무나 아쉽다. 무엇보다 팬들께 죄송하다. 빨리 부상을 치료하고 AFC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배명호는 종합격투기서 10년째 무패를 달리고 있다. 10번을 싸워 9번을 이기고 1번을 비겼다. AFC에서는 파죽의 4연속 피니시 승을 거뒀다. 지난 10월 논 타이틀 매치에서 나카지마 유토(21, 일본)를 2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 AFC 사상 최단 시간 서브미션 승리 기록을 경신했다.

배명호의 이탈로 메인이벤트를 잃게 된 AFC 측은 무제한급 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승격시켰다.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와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가 공석인 AFC 무제한급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또한 주최 측은 새로운 대진을 발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추가 매치 업은 입식 경기로, 화끈한 파이팅으로 유명한 안찬주(26, 대무팀카이저)가 출전한다. 안찬주는 지난 7회 대회에서 김주용(20, 엑스퍼트짐)을 특유의 전투적인 경기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제압한 바 있다.

한편, 'AFC 10 - Wave of Change'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KBSN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입장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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