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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자유선발 김태현-손호준-이현승 영입

기사승인 2019.01.11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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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에 합류한 이현승, 김태현, 손호준 / 사진: 울산 현대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울산 현대(이하 울산)가 팀의 미래가 될 3명의 2000년대생 유망주를 영입했다. 김태현(수비수), 손호준(공격수), 이현승(미드필더)이 그 주인공이다. 


통진고를 졸업하고 울산에 입단한 김태현은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을 갖춘 중앙수비수다. 왼발잡이 수비수로, 센터백이지만 필요시 전진하여 볼 배급에도 참여하는 등 빌드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김태현은 U-23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소집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청주 대성고를 졸업하고 프로로 직행한 손호준은 큰 키와 건장한 체격을 갖춘 공격수로, 고등학교 무대에서 윙포워드로 활약했고 측면서 상대를 파괴하는 플레이를 즐긴다. 개인기가 뛰어나고 큰 키에 비해 순간 스피드가 뛰어나 공간 침투에도 능한 선수다.

이현승은 삼일공고를 졸업하고 울산에 합류한 중앙 미드필더다.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볼 배급과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주로 맡는다. 공격형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팀에 전술적 다양성을 더할 수 있는 전천후 선수로 평가받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세 선수는 동계훈련에 참여하며 프로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필]
- 손호준 :2000.02.08생/187cm, 81kg/청주 대성고
- 이현승 :2000.06.15생/179cm, 71kg/삼일공고
- 김태현 :2000.09.17생/186cm, 82kg/통진고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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