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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윤덕여호 캡틴’ 조소현, 웨스트햄 이적… 등번호 20번

기사승인 2019.01.14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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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조소현 /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주장 조소현이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13일(현지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캡틴 조소현을 영입했다. 그는 등번호 20번을 달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수원의 WK리그 우승을 이끈 조소현은 2011년 현대제철로 이적해 네 차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쌓았다. 2016년 일본 고베 아이낙으로 임대이적한 조소현은 2018년 노르웨이의 아발드스네스 IL서 활약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조소현은 A매치 115경기에 출전해 20골 넣으며 여자축구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조소현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웨스트햄에 합류해 흥분된다. 잉글랜드에서 뛰는 건 항상 나의 꿈이었다. 역사를 지닌 웨스트햄과 계약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소현은 입단식 직후 데뷔전을 치르는 등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조소현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맨체스터 시티와의 14라운드 경기서 후반 17분 라이카르트 대신 투입돼 약 30분간 피치를 밟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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