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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태국 치앙마이서 2019 시즌 담금질

기사승인 2019.01.14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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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치앙마이서 전지훈련을 소화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가 2019 시즌 K리그1 잔류 이상의 목표를 노리며 태국 치앙마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오후 6시 5분 대한항공 KE667편을 이용해 치앙마이로 출국했다. 코칭 및 지원스태프, 선수단 등 총 42명이 치앙마이행 비행기로 떠났다.

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치앙마이를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온화한 기후와 가까운 이동거리 등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상의 그라운드 조건과 숙박 시설까지 갖췄다.

이번 치앙마이 전지훈련은 오는 2월 5일까지 총 21박 23일 스케줄로 진행된다. 인천은 올 시즌만큼은 K리그1 잔류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앙마이에서 예열 작업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치앙마이 전지훈련에서 기초 체력 증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선수 개개인의 체력과 지구력을 키움과 동시에 3차례 정도 연습경기를 병행하면서 팀 전술과 부분 전술 등을 몸에 익힐 예정이다.

공항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문학경기장에서 박남춘 구단주는 “올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을 목표로 선수단 누구 하나 부상 없이 치앙마이에서 담금질을 잘 마치고 돌아와달라”고 당부하며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

안데르센 감독은 “2019 시즌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쥐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치앙마이 전지훈련을 떠나게 됐다”며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시즌을 만들 수 있게끔 착실하게 잘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은 오는 2월 5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남해군 일대에서 새 시즌 대비 담금질을 이어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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