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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전 패배’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졌지만 후반전은 최고의 경기력”

기사승인 2019.01.14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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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에 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전서 석패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22라운드 홈경기서 전반 44분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전반전 다이아몬드 4-4-2(4-3-1-2) 전형을 가동한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빠진 뒤 후반전 들어 4-2-3-1로 전환해 맹공을 퍼부었다. 토트넘은 슈팅 21개(유효슈팅 11개)를 쏟아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후반전 우리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기쁘다”라고 운을 뗀 뒤 “토트넘은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했다. 경기를 지배했고,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전은 내가 토트넘에 부임한 이래 가장 뛰어난 45분이었다”고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토트넘의 전의를 꺾은 건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였다. 데 헤아는 무려 11번이나 선방을 기록하며 맨유에게 승점 3점을 안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데 헤아는 11번의 선방을 기록했다. 그는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될 자격이 있다”며 엄청난 활약을 펼친 데 헤아를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서 1승 2패 침체에 빠졌다. 시소코와 손흥민의 부재 속에서 토트넘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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