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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명반 될 것”... 여자친구,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 (종합)

기사승인 2019.01.14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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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4주년 맞은 여자친구, 두 번째 정규앨범 내고 타이틀곡 ‘해야’로 활동 시작

▲ 여자친구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정규앨범이라 수록곡 수도 월등하게 많아요. 준비하는 내내 정신없기도 했지만 그만큼 공도 많이 들였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LOL’을 사랑해주셨던 만큼 이번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뷔 4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이 나왔다. 2016년 7월 발매된 ‘LOL’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리더 소원은 “내일(15일)이 꽉 채워 데뷔 4주년인데, 실감을 잘 못했다. 최근 ‘아육대’ 녹화에서 저희가 연차로 두 번째더라. 그 때서야 비로소 실감을 했다”며 “4년이 된 만큼 보여드린 게 많지만, 저희는 아직도 더 보여드릴 게 많다”고 소감을 밝혔다.

14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자친구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정우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여자친구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엄지는 “국내 앨범 활동은 ‘여름여름해’ 이후 처음이다. 공백 동안 해외 콘서트도 하고, 국내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했다. 그리고 정규앨범 준비와 함께 연말 무대, 시상식에 참석했다. 굉장히 바쁘게 지냈던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주는 “그간 감사하게도 팬카페 회원수가 점점 늘어났다”면서 “사랑받는 것 같아 기뻤다. 열심히,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 여자친구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이번 앨범은 여자친구만의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구축한 신보로, 한층 풍부해진 감성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표현했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를 다룬 만큼 ‘밤’으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노주환, 이원종이 다시 한 번 뭉쳤다. 더욱 깊어진 ‘격정아련’ 감성을 뽐낸다.

수록곡 ‘Memoria(메모리아)’와 타이틀곡 ‘해야’ 무대를 마친 뒤 취재진과 다시 만난 여자친구의 은하는 “지난 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타임 포 더 문 나이트)’는 ‘너를 위한 시간’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우리를 위한 시간’이란 뜻을 담았다. 버디(여자친구 팬클럽)를 위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You are not alone(유 어 낫 얼론)’, ‘기적을 넘어 (L.U.V.)’, ‘GLOW (만화경)’, ‘비밀 이야기 (Our Secret)’, ‘Only 1(온리 원)’, ‘Truly Love(트룰리 러브)’, ‘보호색 (Show Up)’, ‘겨울, 끝 (It's You)’, ‘A Starry Sky(어 스태리 스카이)’, ‘Love Oh Love(러브 오 러브)’, ‘Memoria (Korean Ver.)’, ‘해야’ Inst까지 총 13곡이 수록됐다.

후렴 부분을 들으며 곡을 소개한 여자친구는 “저희가 저희 수록곡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이번 역시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다. 정말 다 좋다. 멤버 개개인의 목소리를 잘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 명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애정이 많다”고 입을 모았다.

▲ 여자친구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쏘스뮤직 제공

특히 엄지는 “저희가 그간 여러 활동을 하면서 변화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 헤어, 메이크업도 다양해졌고, 멤버들의 눈빛에서 나오는 연기와 표현하는 감정들이 많아졌다. 폭이 넓어진 것 같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린과 은하는 “수록곡이 많아 각각 어떤 감정으로 노래를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그건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좋은 노래를 좋게 부를 수 있다는 게 축복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는 성적에 대한 욕심도 조심스레 내비쳤다. ‘밤’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 예린은 “저희가 이 곡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주신다면 좋은 성적이 따라올 거라 예상한다”며 웃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여자친구는 8시에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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