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이슈] 박성광, ‘야동’ 형식 메뉴판에 비판 → 소속사 사과

기사승인 2019.01.15  14:03:31

공유
default_news_ad1

- SM C&C 측 “해당 가게, 지난해 12월 영업 종료... 책임감 느낀다”

▲ 개그맨 박성광이 '박성광의 풍기물란'의 메뉴판과 인테리어 문구에 대해 사과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 속 문구가 논란이다. ‘풍만한 여자, 귀여운 여자도 물론 좋지만 난 네가 젤 좋아’란 글부터 일명 ‘야동’을 연상케 하는 메뉴판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등에서는 박성광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포차의 메뉴판이 올라왔다. 컴퓨터 폴더 이미지 안의 ‘야동’ 형식으로 메뉴가 적혀있다. ‘서양’, ‘일본’, ‘국산’, ‘남미’ 등으로 분류된 메뉴 이름 뒤에는 ‘.avi’란 형식이 달려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구들이 화제가 되자 소속사 SM C&C 측은 결국 언론사에 자료를 내고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다”며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고 설명했다.

▲ '박성광의 풍기물란' 메뉴판 및 인테리어 문구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울러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된다”면서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SM C&C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한다.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편, 박성광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