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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솔로 데뷔’ 추화정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게 목표예요”① (인터뷰)

기사승인 2019.01.15  1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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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화정, 오는 16일 ‘쇼! 챔피언’서 첫 방송

▲ 가수 추화정이 베프리포트와 만나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아이컨텍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걸그룹 D. Holic(이하 디홀릭) 출신 추화정이 솔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일 솔로 데뷔 싱글 ‘실컷’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그는 15일(오늘) 오후 베프리포트와 만난 자리에서 “새해 첫날부터 음원도 나오고 시작이 너무 좋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눈을 반짝였다.


“다시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솔로앨범을 낸다는 그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디홀릭을 떠나 새로 시작하면서 책임감이 많이 생겼거든요. 가수란 꿈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것 같아요.”

그의 신곡 ‘실컷’은 이별 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녹인 곡으로, 추화정 특유의 아름다운 미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절제된 감정 표현이 애절함을 더했다. 이선희, 거미, 백지영 등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을 존경한다던 그는 “‘실컷’을 듣자마자 저와 어울린다 싶었다. 제 가창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 생각했다”면서 “지금 계절이 발라드와 잘 맞지 않나. ‘실컷’의 고음을 들어보신 분들이 소름 돋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가수 추화정이 베프리포트와 만나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아이컨텍컴퍼니 제공

추화정의 주무기는 ‘노력’이다. 정식 데뷔 전 대만에서 러브콜을 받고 安安大明星(안안대명성)’과 뷰티 예능프로그램 ‘拜托了 女神(부탁해요 여신님)’ 등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통역사도 없이 직접 맨몸으로 부딪치는 ‘정공법’을 택했다. 러브콜을 받자마자 고개를 끄덕인 뒤 사비로 중국어학원에 등록해 공부를 했다고. “한다고 했으니까 열심히 하려고 했다”며 쑥스러워했지만, “좋게 봐주셔서 다행이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 달 정도 공부를 했어요. 외국어를 해야 하는 것이다 보니 두렵기도 하고 실수를 할까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제가 한다고 말을 던졌으니까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다음에 갔을 땐 더 완벽하게 하고 싶어요. (웃음) 아무래도 외국어는 센스도 필요해서 그런 부분에서도 걱정을 했는데, 모를 때 모른다고 용기내서 말하는 것도 예쁘게 봐주시더라고요.”

이것저것 흥미가 많아 배우기는 했지만, 연예계 일만큼 꾸준히 한 게 없단다. ‘가수 추화정’을 알릴 수 있는 일이라면 예능 출연, 버스킹, 팬사인회 모든 걸 하고 싶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던 그는 “금방 질려하는 일인데 이상하게 노래 하나는 꾸준히 했다”며 “음악에 관련된 일은 다 해보고 싶다. 올해 목표 역시 다양한 활동으로 ‘가수 추화정’을 알리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란 말을 듣고 싶어요. 스스로 음악에 집중하려고 하는 타입이라서요. 참, 정식 데뷔하기 전에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도 찍었었는데, 그것 역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기회가 된다면 광고, 연기 등 다방면에서 얼굴을 비추고 싶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가수 추화정이 베프리포트와 만나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아이컨텍컴퍼니 제공

데뷔싱글로 얼굴과 목소리를 알렸으니, 올 봄에는 실물 단위의 음반도 계획 중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몇 곡을 담아낼지는 미정이나 ‘욕심쟁이’답게 자작곡을 쓰고 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출퇴근을 하는 동안의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예전에는 버스만 타면 잤는데, 이제는 영감을 받으면서 가느라 그런지 시간이 잘 간다”고 운을 뗀 추화정은 “미디 작업은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스스로 자작곡을 녹음하는 정도는 된다”며 “봄 즈음에는 봄과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앞서 말한 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리겠다는 것. 쉬는 동안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된 만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목표는 쉬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거예요. 꾸준한 가수가 되려고요. 올해 꽉 채워서 일하고 싶어요. 가만히 있는 건 싫거든요. 이렇게 인터뷰도 하고, 쉴 틈이 없어져서 너무 좋네요. 안 쉬고 싶어요, 쭉!”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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